SNS에 관한 의식 조사 - 흥미를 잃고 있는 유저가 36%
“SNS의 흥미가 없어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는 SNS 이용자 전체 중 36%가 동의하고 있었다. 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55%, 이는 미국의 45%보다 높다. 시노베이트는 “일본에서는 단기간에 SNS의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에 일시적이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mixi의 붐이 최고조였을 때 누구나가 친구를 믹시에 초대했다. SNS에 흥미가 없었던 사람도 우선 mixi에 참가했다. 이후, 이러한 붐은 지속되지 못했다. 또, 믹시 친구는 실제 사회에서도 이미 친구인 경우가 많아, 이용자는 다시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로 돌아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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