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7일 화요일

왕비호 덕분에 터지고 있는 '동방신기' 음반대박

Noise Marketing이라고나 할까요....

http://jamja.tistory.com/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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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이런 논란이 거세지면 질수록 '동방신기'-왕비호측은 서로 Win-Win 게임이라는 사실이다. 우선 왕비호로서는 박진영에 대한 독설 이후로 별다른 히트작을 내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터트린 한건임으로 언론의 주목과 대중들의 시선을 끌어올 수 있기에 좋을 수밖에 없고, '동방신기'로서도 오랜 공백기를 거쳐 컴백하는 것임으로 어떤 식으로든 언론과 대중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나쁠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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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소위 '홍보', '마케팅'이라는게 꼭 돈을 많이 써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돈도 많으면 당연 좋겠지요 :)

제 이름이 우주로 보내집니다.

http://heomin61.tistory.com/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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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벤트가 아니라면 누가 이 글로리(Glory)라는 위성이 발사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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