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월요일

Sony의 새로운 Motion Controller

PC에서 마우스가 보편화된 인터페이스인 것처럼 게임에선 조만간 막대기(?) 하나쯤은 기본 인터페이스로 정착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9년 4월 1일 수요일

User Interface의 진화

조만간 영화 Minority Report에서 보여졌던 것과 같은 식의 interface가 현실화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맨 아래 동영상의 Multi-touch 기술은 이미 미국의 방송국등에서 쓰이고 있는 중입니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World Builder


영화 Matrix와 Minority Report를 섞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것이 가능해질 수 있을까요?
다른 작품을 보려면 여기에서

World Builder from Bruce Branit on Vimeo.

2009년 3월 5일 목요일

The Future of IPTV

6 page의 아래 slide가 IPTV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아래 player는 지금은 이름이 바뀐 Democracy Player군요.

Miro HD Video Player | Free internet tv and video podcast player.




2009년 2월 27일 금요일

LG전자, 노키아 `오비 맵` 쓴다

LG전자, 노키아 `오비 맵` 쓴다 - 대한민국 IT포털! etnews.co.kr:
"LG전자 한 관계자는 “올해 유럽 시장에 내놓을 두 종의 휴대폰에 노키아의 지도 서비스인 오비(OVI) 맵을 탑재할 예정”이라며 “단말기를 공급받는 이통사업자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이통사업자는 영국 보다폰으로 알려졌다.

오비 맵은 노키아의 지도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휴대폰에 다운로드하고 길 찾기와 주변 탐색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지도와 위성 사진까지 3차원(D)으로 구현해, 간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vi Map :

ovi_maps_browser 

2009년 2월 24일 화요일

북촌한옥마을 파노라마뷰

이 사이트를 서울시에서 만들었다는게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ukchon

둘러보기 :

  • 가회동31번지
  • 가회동11번지
  • 삼청동길
  • http://bukchon.seoul.go.kr/road/rpano.jsp

    에서 뜨는 위 이미지상의 전/후진 화살표를 마우스로 계속 클릭하고 있으면 전/후진 가능.

    골목길이 가지는 의미

    가회동11번지 골목길

    북촌의 한옥 사이사이로 실핏줄처럼 얽혀 있는 골목길들은 한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성'이 담긴 생활공간이다. 한옥에서의 생활은 담장 안쪽에서 뿐만 아니라 담장 밖 골목에서도 여전히 일어난다. 골목은 빨래를 널고, 곡식이나 고추를 말리고, 아이들이 뛰노는 또 하나의 마당인 동시에, 이웃과의 담소가 오가고, 동네 노인들이 어울리는 마을 공유의 공간이다.
    한편, 한옥동네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서울 시민이 함께 공유할 도시경관이 된다. 작은 한옥들이 군집하여 만들어 내는 골목의 풍경이 가지는 아름다움은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경관으로서 가치를 가진다.

    출처 : http://bukchon.seoul.go.kr/road/rintro.jsp

    기사 출처 : http://news.mk.co.kr/se/view.php?sc=30000023&cm=%EB%AC%B8%ED%99%94%C2%B7%EC%97%B0%EC%98%88

    (중략)

    '골목길 둘러보기' 코너도 마찬가지로 파노라마 VR을 이용해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삼청길 등 대표적인 골목길을 직접 이동하며 보는 듯한 효과를 줬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내년 초부터 북촌 방문객들이 개인휴대용 정보단말기(PDA)를 통해 북촌 내 한옥과 박물관, 공방, 체험관 등에 관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U-북촌' 모바일 안내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략)

    Indoor Navigation

    Indoor_navi

    Demo Instruction :

    http://nuslibrary.appspot.com/

    위 사이트에서 Text 입력창에 G3400 Nat 입력후 버튼 클릭

    검색결과로 나온 것들중 임의의 것을 클릭하면 해당 서가로 Navigation.

    위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혹시 도서관에서 책 찾을때 어디쯤 꼽혀있나 헤매신적은 없나요?

    또는 교보문고등에서 책을 찾다가 직원에게 문의해서 찾거나 하신 적은 없나요?

    Navigation은 Outdoor에서 뿐만이 아니라 Indoor에서도 유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COEX같은데서 이런식의 서비스를 한다면 편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해보면 이런데가 꽤 많을것도 같은데...

    http://www.reactrix.co.kr/images/coex_map.jpg


    PS)

    기타 다른 응용으로 좌석 예약( 몇천원짜리 극장표를 받을때도 직원이 중간 벽쪽하고, 앞2줄중에 어느쪽이 좋으세요? 라고 물어볼때가 있는 것처럼 몇십만원하는 티켓을 끊을때는 같은 값이면 내가 원하는 자리로 앉고 싶겠죠..)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indoor_sport indoor_concert

    GPS폰으로 교통정보 공유,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889

    GPS폰으로 교통정보 공유,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

    수십, 수백만 대의 GPS 기능 탑재 휴대폰으로부터 나오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함으로써 교통 체증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해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노키아 및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연구진들은 다음 주 이 같은 내용의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다음 주 월요일(17일) 대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수천 명의 지원자들이 자신의 휴대폰에 무료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 프로그램이 운전자의 위치와 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프로젝트 서버에 보고함으로써 전체 도시의 교통 체증 지도가 완성되는 방식이다.

    연구진들은 기존의 고비용 교통 센서 대신, 이미 보급된 휴대폰을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투자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교통정보 음영 지역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키아의 퀸 야콥슨 연구팀장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주변 환경을 고유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전체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1만 여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게 되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내년 4월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데이터는 현재 웹을 통해 받아볼 수 있지만 좀더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받기 위해서는 자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GPS 기능이 지원되는 GSM 휴대폰에 설치할 수 있다. 현재는 노키아와 블랙베리에 설치할 수 있으며 지원 모델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야콥슨은 “현재로서는 아이폰에 설치할 수 없지만 조속히 지원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밀레니엄 프로젝트에 참가하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해야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만이 제대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참고)

    은근히 알짜배기 '휴대폰 GPS 기능 활용법'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389

    Audi turns to Nvidia for 3D navigation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cmid=1&searchcolumn=&searchstring=&page=1&id=17027

    엔비디아에서는 독일의 자동차 업체인 아우디와 함께 컴퓨터 기반의 차량용 제어 시스템인 MMI에 엔비디아 GPU를 도입하게 개발하기로 발표하였다. 차량에 GPU가 탑재가 되는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엔 비디아의 GPU가 탑재될 MMI는 백라이드 LED가 장착된 7인치 LCD 이며 해상도 최대 800 X 480 를 갖게 된다. 또한 새로운 MMI는 네이게이션 지도, 안내 음성 출력등을 해주게 되며, 3D와 2D를 오가는 화면을 보여주며, 기존의 입력 방식과 다른 조이스틱 형식의 입력 컨트롤러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향후 아우디에서는 차량에 장착된 MMI에 2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800MHz의 프로세서로 디지털 데이터 담당하며, 433MHz 속도의 프로세서를 음성입력 및 전화 그리고 오디오 재생등의 아날로그 데이터을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 화면을 고화질 그리고 빠른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3D 그래픽 칩셋을 추가적으로 장착하게 된다. 이 제품의 실제 데모 및 전시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렸던 N-Vision에서 한 바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완벽하게 구현이 된다고 하더라도 네비게이션은 실제 지도 등의 데이터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실제 차량에 탑재될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에서는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새로운 MMI는 아우디의 SUV인 Q5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reviews.cnet.com/8301-13746_7-10153067-48.html

    Audi navigation system

    Audi's new navigation system includes 3D-textured buildings.

    (Credit: Audi)

    http://www.cartype.com/pages/2919/the_new_mmi_generation_from_audi

    mmi lab

    Virtual driving simulator of the MMI laboratory.

    http://skattertech.com/2008/08/nvision-08-audi-navigation/

    vision 08: Audi Navigation - August 27, 2008

    Audi was present at Nvision 08

    제2의 한국판 Street View

    아래 기사를 보니 개발을 시작한지는 오래전인 것 같은데, 오늘 베타로 다시 오픈했다고 합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060130

    기사입력 2007-10-06 03:00

    압구정-삼청동 거리 걸어가듯이 한국판 ‘구글 스트리트 뷰’

    20대 2명 온라인 지도 개발… 실제사진 2차원으로 보여줘
    구글의 지도 서비스스트리트 뷰’처럼 찾으려는 지역의 모습을 실제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사진)가 국내에서도 개발돼 화제다.

    (중략)

    http://www.playstreet.net/

    에 가시면 볼 수 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우상귀의 네모박스를 클릭하셔야 컬러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사의 블로그 : http://www.raind.co.kr/

    playstreet

    추신) 미국 버전도 만들어 놨네요.

    http://www.raind.co.kr/219

    http://www.streetaround.com/

    유럽에서 시작된 또다른 Street View

    다음의 Road View처럼 구글과는 무관하게 로마의 한 회사가 유럽 5개 지역(아래 목록)을 서비스중에 있습니다.

    norc_wien_city_austria

    Norc: Non-Google Street View Service from Romania

    Norc is a street-view service created by the Romanian company eXtreme Soft Group, which covers cities from 5 European countries:

    1. Austria: Wien
    2. Czech Republic: Prague, Brno
    3. Poland: Warsaw, Krakow, Poznan, Wroclaw
    4. Slovakia: Bratislava, Trnava, Kosice, Banska-Bystrica, Zilina, Nitr
    5. Romania: Bucureşti, Ploieşti, Constanţa, Braşov, Cluj-Napoca, Timişoara, Iaşi, Sibiu, Piteşti, Târgovişte
    norc.ro: Street view (Google style) pentru Cluj-Napoca

    http://victorblog.ro/wp-content/uploads/2009/01/norc.jpg

    자전거 ‘투르 드 코리아’ 코스 만든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080557&top20=1

    자전거 ‘투르 드 코리아’ 코스 만든다

    청와대가 녹색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투르 드 코리아'는 프랑스 전역을 일주하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를 본 딴 것으로 전국에 자전거 길을 만들어 남한 전역을 일주하는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전거 산업도 육성한다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프로젝트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투르 드 코리아' 코스 신설과 관련해 "우선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4대강을 잇는 1297㎞의 자전거 길을 2012년까지 만들고, 이와 별도로 동해 서해 남해를 잇고 전국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4㎞의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2018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코스를 이용해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를 유치할 경우 문화 관광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또 현재 1.2%에 불과한 자전거의 국내 교통수단 분담률을 2012년 5%, 2018년에는 1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밀집지역인 대도시를 중심으로 출퇴근시 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에 자전거 주차장 설치를 의무화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값싼 보험 상품을 만들며, 기존의 도로를 줄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방안 등이다.
    또 4~5월 중 '자전거의 날'을 지정해 각종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특히 서울 테헤란로처럼 중앙분리대가 넓게 설치된 대도시 간선도로의 경우 분리대 공간에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투명 터널을 만들어 눈 비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전거를 1년 365일 탈 수 있는 '튜브식 자전거 급행도로'를 만드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청와대는 나아가 고부가가치의 자전거 산업을 육성해 '바이크(Bike) 강국 코리아'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자전거 생산업체는 7개로 영세하다"면서 "전세계 고급자전거 시장 규모는 연 600억 달러 규모다. 자전거에 네비게이션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고급화 지능화할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해 첫 국무회의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저탄소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중요하다. 자전거 길을 만드는데 있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동시에 자전거 산업의 가치를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현실 세계를 하이퍼링크 하는 새로운 유비쿼터스 기술

    유럽의 연구원들은 현재 휴대전화기를 사용하여 찍은 사진을 하이퍼링크(hyperlink)로 첨부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의 주위 환경을 발견(discover)하고 소속시키며(engage) 조종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당신이 있는 곳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고 거기에 어떻게 왔는지에 대한 기억도 없이 낯선 도시에서 깨어났다고 상상해보라. 당신은 잠잠히 당신의 휴대 전화기를 들고 거리 풍경을 사진으로 찍는다.
    빠르게 그 사진은 사진에 나타난 건물, 기념탑, 거리 풍경의 특징의 이름을 제공하는 하이퍼링크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하이퍼링크는 사진에 대한 모든 특징의 이력, 서비스, 문맥에 대한 정보를 이끈다. 당신은 단지 당신의 현실을 하이퍼링크하였을 뿐이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조금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본 기술은 존재하며, 상상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제임스 본드 영화의 다음 판에서 나올 Q가 발명한 경탄할만한 장치가 아니다. 이것은 유럽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당신의 전화기에 곧 적용될 것이다.
    이것은 마케팅 용어로 말하자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이다. 그것은 실세계와 웹 기술을 그물로 엮는 완전히 새로운 인터페이스 패러다임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Apple社의 아이폰(iPhone)을 위하여 판세를 뒤집은 멀티 터치와 같이 크고 신선하다. 하지만, 더욱 진행되어야 하며, 더욱 충분한 결과가 나와야 한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는 현재의 판세를 뒤집는 물건이나 사람 등을 의미함.).
    MOBVIS 플랫폼은 완벽하게 물리적인 환경에서의 조정, 탐색, 상호작용을 위한 규칙들을 다시 썼다. 그것은 도시 환경에서 당신이 찍은 사진으로부터 건물을 확인하고 흥미 있는 지점에 아이콘을 놓는다. 당신이 커서를 이용하거나 터치 스크린으로 간단히 아이콘을 클릭하면, MOBVIS 시스템은 그것이 건물의 레스토랑이라면, 그것에 대한 역사, 예술, 구조 또는 메뉴에 관한 정보까지도 제공할 것이다.
    MOBVIS는 도시 시나리오에 이동성이 있는 세심한 인터페이스(mobile attentive interfaces)를 나타낸다. 이것은 유럽연합 지원의 MOBVIS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로서, 본 프로젝트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실제 사람과 실제 환경에서 본 기술의 작동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다.
    본 프로젝트의 연구에는 더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 왜냐하면, 이미지 인지 기술이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지만, 끊임없는 노력의 고통을 주는 것 같았다. 현재 MOBVIS는 이미지 인지뿐만 아니라, 본 기술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끌어들이는 것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의 대부분의 유비쿼터스 기술, 즉 휴대전화기에 적용하는 더욱 명백하고 분명한 방법이 되고 있다.
    본 시스템은 거리 풍경의 참조 지점을 만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놓은 지리 참조(geo-referenced) 파노라마 사진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파노라마는 도시 데이터베이스의 기초를 형성한다. 그것은 건물, 기념탑, 슬로건, 로고와 조화될 수 있다. 개개의 건물 또는 기념탑과 관련한 정보는 수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된다.
    일단 주석이 완료되면, 휴대폰 사용자로부터 쿼리(queries)를 가져올 준비를 한다. 사용자는 간단히 거리 풍경 사진을 찍고, MOBVIS는 참조 파노라마와 사용자의 사진을 비교하여, 적절한 링크를 반환한다. 마치 사진이 각 특징을 아이콘을 포함한 데스크톱 배경이 된 것과 같으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쇼핑 기회를 또한 얻을 수 있다.
    이것에는 처음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착각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사진은 빛, 날씨의 모든 정보를 가져오고, 때로는 잘못된 앵글로 찍힐 수 있으며, 유럽의 대부분의 아름다운 도시에는 많은 건물이 있기 때문이다. MOBVIS 시스템은 어떻게 이러한 부분을 따로 분리하여 나타내고, 어떻게 올바른 건물인지를 확신할 수 있을까?
    이것은 MOBVIS가 이전의 이미지 인식 기술을 뛰어넘어, 더 많은 힘을 발휘하고 가장 인상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점이다. 본 매칭 시스템(matching system)은 지역적이고 변하지 않는 특징 탐지, 에피폴라 기하학(epipolar geometry), 평면 제약과 같은 기술적인 개념을 위협한다.
    하지만, 본 시스템의 비상한 특징은 슬로베니아의 Ljubljana 대학교에서 개발된 고차원, 특징 매칭 알고리즘으로 요약된다. 그것은 매우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으며, 유사한 물체 간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만일 특정 외형을 가진 건물이 다리 옆에 있으면서 백화점에 인접해 있지 않으면, 그것은 틀림없이 건물 X이다. 이러한 표시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적절한 정보를 위한 표시이다.
    사실 이러한 기술이 현실에서 시험될 때 얼마나 정확한지 밝혀지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사용자에게 5분 간의 교육이 주어지며, 사용자의 휴대전화기를 가지고 오스트리아 Graz市를 탐험하도록 보내진다.
    본 시스템은 80퍼센트의 건물을 탐지하였다. Ljubljana 대학교 연구팀장인 Ale? Leonardis는 이것이 개선될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프로토 타입 시험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결과가 아니다. 때때로 본 시스템은 건물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결코 부정확한 건물에 연결하지 않았다”고 Leonardis는 강조하였다.
    “본 시스템은 항상 옳지는 않았지만, 결코 틀리지는 않았다. 이것은 첫 번째 실제 테스트였다. 이것은 주목할만한 성과이었으며, 상업용 어플리케이션으로의 빠른 개발을 기대하게 하였다”고 Leonardis는 덧붙였다.
    MOBVIS 프로젝트: http://www.mobvis.org/
    1.jpg

    http://www.physorg.com/

    참고)

    http://www.mobvis.org/demos.htm

    Demos

    Object Awareness  |  Visual Localisation  |  Multimodal Positioning  | Visual Context Awareness  |  Multimodal Context  |  Augmented Digital City Maps  |  Geo-Services & Incremental Map Updating  |  Visual Attention  |  Attentive Interface

    Urban Location from Street Signs

    Street Plate Detector and Recogniser

    Object Awareness

    Object awareness is investigated to detect and recognise objects of high interest in urban scenarios, such as, buildings, infrastructure, people, and signs. MOBVIS demonstrates how geo-indexing significantly improves performance in mobile object recognition by exploiting the information of augmented digital city maps. Query image and GPS based position estimate are sent to the server which responds with results from the geo-indexed object recognition. Furthermore, visitors might be informed with annotation, including history, event and shop relevant information, about the point of interest.

    Visual Localisation

    The user image is automatically localized by relating the image to the MOBVIS image database. Via triangulation the user's position and orientation is determined, yielding accuracies comparable to GPS. In addition, image-based localization enables novel services, like hyperlinking reality or georeferenced object detection.

    The illustration shows a query image (blue frame) and some reference images (green frames) used to position and orient the query image and consequently the user. Some geometric relations relating the query image with one of the reference images are indicated by the dark green lines.

    Multimodal Positioning

    MOBVIS introduced new outdoor positioning possibilities that are offered by combination of GPS and WLAN positioning, as well as motion estimation by dead reckoning and state-ofthe- art vision positioning. The combination of vision-based technology with incremental positioning has found to enable continuous position estimates, making it directly compar able to standard techniques such as GPS and WiFi. Interestingly, computer vision has shown to enable localization accuracies compar able to GPS.

    Link to more details

    Visual Context Awareness

    MOBVIS provided a concept of vision based context on how to extract, learn and use contextual features to guide object detection. Three complementary types of contextual features are proposed: viewpoint prior, geometrical context and textural context. The concept aids the detection process, yielding speedup and increasing detection accuracy. Examples are shown for pedestrian detection.

    Link to more details

    Multimodal Context

    Activity is an important source of context information. MOBVIS explored methods for unsupervised activity modelling based on signals from multiple body-worn sensors, including accelerometers. For a given set of long-time captured information it was possible to build models that correspond to different everyday activities, including eating and shopping, and without requiring a prior training, user annotation or information about the number of tasks involved.

    Augmented Digital City Maps

    Vehicles are collecting data about urban infrastructure for the definition of map features and points of interest, including geo-referenced images, traffic infrastructure and tourist sight information. Map features are stored in and provided to mobile vision services by the Mobile Mapping Data Warehouse of Tele Atlas. Standard digital city maps are augmented with these data as a support of mobile vision services. User track and image reference data are visualised and can be interactively accessed in the MOBVIS user interface.

    Geo-Services & Incremental Map Updating

    Geo-services are responsible for the interaction with the map based geoinformation knowledge. A complex functional interface to the digital map information has been defined in MOBVIS for the capabilities to realise appropriate responses to requests from the MOBVIS system components e.g., under variation of the spatial scope and the quality of the request on geo-information, and for the provision of specific information to the vision module to generate object hypotheses. Geo-services enable intelligent user position and orientation based filtering of surrounding objects for geo-indexed object recognition and analysing of map features for real-time context detection.

    MOBVIS supports incremental updating of maps and therefore automated authoring of urban infrastructure, including road furniture, public transport, and public objects, such as coffee shops.

    Visual Attention

    Strategies of attention naturally refer to a cascaded processing of – potentially – different visual features, each indexing to a certain coverage of an associated search space. A first step in the cascaded processing is to localise categorical visual features, those that would relate to a specific set of objects, or, inversely, to relate to background information, such as vegetation and cobblestones.

    MOBVIS developed a multi-cue attention system that combines bottom-up and topdown influences. Sequential attention was developed to exploit geometrical constraints for object recognition by a concept that is inspired from human attention and eye movements.

    In addition, the extraction of street profiles from 3D information recovery supports indexing into city maps for location awareness.

    Link to more details

    Attentive Interface

    The context framework used in the Attentive Machine Interface (AMI) defines a cue as an abstraction of logical and physical sensors which may represent a context itself, generating a recursive definition of context. Sensor data, cues and context descriptions are defined in a framework of uncertainty. The architecture of the AMI reflects the enabling of both bottom-up and top-down (attention driven) information processing. Attention enabled by the AMI means focusing operations on a specific detail of a situation that is described by the context.

    attentive interface

    어떤 사진

    클릭하면 커집니다.

    (인도쪽이 IT 인력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일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나타낸 사진인지에 대한 것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map-making-in-new-worlds.html

    http://www.vop.co.kr/A00000069172.html

    (발췌)구글맵의 컨텐츠 담당 매니저 제시카 리(Jessica Lee)는 "구글이 모든 지도 개발자를 동원한다 해도 ...

    http://cachefly.oreilly.com/radar/research/Where2.0_excerpt.pdf 의 page 9 그래프 참고

    Top 25 Blogs in GIS, GeoWeb and Cartography

  • O’Reilly Radar Geo Blog 2,733 – overall O’Reilly (5 Blog reactions for Geo Blog)
  • Strange Maps 1,895
  • Google Earth Blog 950
  • Google Maps Mania 553
  • Ogle Earth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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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도 경쟁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686

    ....

    마지막으로 이들 두 업체 외에도 지도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다. 더구나 이 업체는 자사의 본토에서만큼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뛰어나다. 영국의 192.com이 바로 그곳으로, 미국 전화번호부의 영국 온라인 버전에 해당한다. 192.com은 런던 450평방Km의 고해상도 사진을 제공하는데, 사용자가 픽셀당 3.8cm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수퍼줌 기능을 제공한다. 런던 이외의 영국 전역에 대해서는 픽셀당 12.5cm 해상도를 제공한다.

    192.com의 수퍼줌 기능으로 보는 런던 시내

    파이어폭스가 내 주위 명소 알려준다

    http://labs.mozilla.com/2008/10/introducing-geode/

    Download & Try It Out

    You can download Geode here.

    ====================

    [지디넷코리아] 美 모질라재단이 인기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파격적인 위치안내 서비스를 탑재했다. 브라우저가 사용자의 현 위치를 파악, 주위의 맛집이나 명소를 안내해 준다고 한다.

    모질라는 7일(현지시간) 소문만 무성했단 파이어폭스용 위치안내 서비스 ‘지오드(Geode)’를 정식 발표했다.

    ◇사진설명 : 파이어폭스의 위치안내 서비스 ‘지오드’ 화면.

    모질라가 통신기업 ‘스카이훅 와이어리스’와 함께 만든 지오드는 파이어폭스가 가동 중인 PC의 위치를 파악, 주위 점포나 관공서들의 목록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쉽게 설명해 본인이 어디서든 파이어폭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근처 안내도를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점유율 향상과 함께 전에 없던 광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파이어폭스 지도에 업소 광고를 게제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모질라 재단은 지오드를 위치 추적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며, 향후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모색할 계획이다.

    일본은 지금 휴대폰 홈페이지 붐

    일본은 지금 휴대폰 홈페이지 붐?

    우리와는 다르게 휴대폰(모바일) 인터넷이 발달(여기서 말하는 것은 인프라나 디바이스가 아닌 생활과의 밀접성과 활용도 그리고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양)한 일본에서 휴대폰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Katy에 만들어진 홈페이지 수가 드디어 1만 5천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PC 인터넷 세상에서는 이미 검색을 통한 유저 유입을 기대하며 업체들의 홈페이지가 부지기수로 존재하지만, 휴대폰 인터넷 세상에서는 기업용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개인용 홈페이지(블로그)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휴대폰 성능의 향상과 인터넷 휴대폰의 증가, 그리고 휴대폰 인터넷 정액제가 보편화,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콘텐츠의 확대로 휴대폰(모바일)인터넷 이용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고, 또 휴대폰 검색 서비스가 일반화 되면서 공식사이트 비공식 사이트의 경계가 없어져, 휴대폰 홈페이지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C 인터넷에서 검색 관련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해 기업 사이트나 쇼핑몰 사이트로의 유입을 목격한 많은 기업인은 휴대폰 인터넷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Katy의 휴대폰 홈페이지

    그런 기대와 관심속에 마이넷재팬이 운영하는 휴대폰 홈페이지 서비스 케이티는 꾸준히 성장, 드디어 1만 5천이라는 수를 넘어서게 되었다.
    携帯サイトを活用する中小企業・個店舗の8割が今後のサイト拡充に意欲
    휴대폰 사이트를 활용하는 중소기업 개인점포의 80%가 앞으로 사이트 확충에 의욕
    - 70% 이상이 휴대폰 사이트를 만드는 동기로 "새로운 판촉 도구로서 유망"이라고 회답
    - 이용자의 40%가 휴대폰 사이트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인식
    - 느껴지는 성과는 "신규 고객의 증가"와 "가계의 이미지가 상승" "예상되는 고객을 파악" 등
    - "성과가 나타난다."고 한 이용자는 쿠폰의 도입률이 높고, "SEO 대책" "길거리에서의
       카드,  전단지 배포" 등도 적극적
    - 80%가 앞으로도 휴대폰 사이트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라고 회답

    휴대폰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 1. 새로운 판촉 툴로서 유망하다고 생각되어서, 2. 비용이 싸서, 3. 다른 판촉 활동과 조합할 수가 있어서, 4. 경쟁사가 이용하고 있어서, 5. 그 외
    출처 All in One

    한국에서는 한때 인터넷 기업 중 홈페이지 제작 툴로 유명한 나모가 주목을 받으며 성장을 하다가 주저앉았고, 이후 모바일 홈페이지 빌더로 애니빌이 주목을 받았던 것 같은데 이후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은 모바일 홈페이지 시장이 크게 주목을 받거나 활용이 되고 있지 않은 느낌이다.
    다만 한국 시장에서도 폰페이지라고 불리며 업체들의 시장 활성화 노력은 이어지고 있는듯하다.

    모바일웹 시장 잡아라
    유니위스(대표 박우경 www.uniwis.com)는 위지위그 방식의 ‘모바일 스튜디오’를 내놓고 공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송형열 유니위스 팀장은 “기업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서비스를 진행했던 것처럼 관공서에서도 모바일웹 구축작업이 활발하다”며 “특히 금융 등 모바일 파생 분야에 맞춰 집중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웹환경에 능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폰피넷(www.Ponp.net)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유니위스는 기존 모바일웹 저작툴 외에 웹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애니빌(대표 김상복 www.anybil.com)은 애니빌더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웹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엠누리(www.mnuri.co.kr)를 통해 웹 환경에서 모바일 사이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전자신문

    풀브라우저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휴대폰 전용 사이트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지만, 작은 화면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휴대폰 사이트는 한동안은 휴대폰의 주 이용 사이트로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07/06/22 - [일본 모바일 서비스 이야기] - 모바일 전용 블로그 서비스 "데코부로"